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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기업인 나용호 6억 빚을 다 갚은뒤 또 2917만원 부채가 집행돼...
조회수:4414    새로고침:2022-06-06 13:44
분류 : 
지식|기록
연변출신 조선족 기업가인 나용호는 Smartisan 휴대폰 사업(锤子科技)을 하다가 6억원 빚을 지게 되였던것이 2018년쯤이였었다.
나용호는 2020년 4월 1일부터 더우인(중국판 틱톡)에서 라이브커머스로 활약하며 첫날 3시간의 라이브를 통해 1.1억원의 매출을 올리는가 하면 4800만명 누적관객을 달성하는 등 더우인의 기록을 돌파했다.
2022년 1월 5일 탠얜차天眼查를 통해 관찰한 결과 집행할 부채가 청산되였음을 확인할수 있었다.
그러나 6월 6일 탠얜차에서는 2917만원가량의 두가지 집행 부채가 발생한 것을 확인하였다.

조선족 기업인인 나영호는 다른 기업가들처럼 파산후 사라지거나 지분율 감축 등 여러가지 수단으로 벗어나는 행동과는 정반대로 자신의 빚에 대한 책임을 지고 착실하게 채워가는 모습이 더 많은 팬층을 보유하는데 도움이 되였다.

6억원의 빚도 갚았기에 3000만원정도의 부채 역시 쉽게 헤쳐나갈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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