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의 초, A회사의 경리는 B회사의 법정대표인 C와 미팅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A회사의 경리는 C에게 술을 많이 권했고 C는 만취한 상해에서 B회사에게 아주 불리한 매매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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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20일, B회사는 C가 만취한 상태에서 체결한 계약서는 B회사의 진실한 의사표시가 아니기에 계약을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이에 법원은 C는 성인으로서 본인의 주량에 대해 잘 알고 있었고 과음후의 후과에 대해 예측할 수 있기 때문에 C가 B회사를 대표하여 체결한 계약서는 효력이 있는 계약서라고 판결을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