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절강성 녕파(浙江宁波)에서 장씨가 은행문앞에 차를 대 놓고 ATM기로 아이 학비인 2만원을 두번에 나눠 입금하려다가 계좌에 1만원바께 입금되여 있지 않아 즉시 경찰에 신고 했다고 전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장(张)씨가 두번에 나눠 입금하는 도중에 ’빵빵 ’경적소리에 미처 [확인]을 클릭하지 않은 채 차이동 하러 밖에 나가 현금 입금되지 않았다고 한다. 뒤이어 오모(吴某)는 헬멧을 쓰고 지페출입구의 돈을 훔쳐 달아났다. 현재 오모는 형사강제조치를 받았으며 1만원은 이미 반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