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14일, A는 도박장에서 도박을 하고 있었습니다. 돈을 다 잃자 A는 도박장에서 만난 친구 B에게 돈 3만원을 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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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날, A는 B에게 각서를 작성해주었습니다.
A가 돈을 안 갚자 B는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이에 법원은 A가 이 돈을 도박에 사용할 것을 알면서 돈을 빌려준 B의 행위는 불법행위이고 공공질서와 선량한 풍속을 어겼기 때문에 B의 행위는 법적으로 보호를 받을 수 없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즉 법원은 B의 소송청구를 기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