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 오전 열린 방역관련 뉴스 브리핑에서 상해시 부시장은 중밍은 6월 1일부터 상해시는 제3단계에 진입하며 전면적으로 전체 도시의 생산 생활 질서를 회복해 갈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중밍은 펑샌, 진산, 충밍 등 3개 구역에서 이미 압력테스트를 진행했었다면서 엄격하게 코로나가 다시 재발하는 것을 방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상해시는 양성감염자가 두자릿수로 줄었으며 5월 30일에는 29명의 감염자가 발생했다. 현재 봉쇄구역의 인구는 20만명이하로 줄었으며 방범구역의 인원은 2200만명이상에 달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