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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시 33세 젊은이도 코로나로 사망돼...; 상해시 한 지원자 담배를 돌려팔아 하루 1만원 수익을 남겼다고??!
2022년04월26일 09:36   조회수:3835   출처:차이나뉴스

1️⃣ 상해시 일일 본토 사망자 52명, 평균연령은 83.1세, 이중 가장 젊은 사람은 33세이며 가장 나이가 많은 사람은 100세였다. 52명 환자 모두 기저질환이 있었으며 입원뒤 기저질환이 악화되면서 사망한 것이 대부분이라고 전했다.

2️⃣ 상해 지원인 A씨가 직무편이를 이용하여 담배를 돌려 팔아서 하루 1만원 벌었다고 떠벌렸다가 조사받았다. 실제는 하루 1만원 번것은 아니고 20여원에 들여온 담배 70갑을 팔아 약 1800원정도 수익을 남긴것으로 조사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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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5일 0시-24시


본토 일일 총 감염자 17724명중


본토 확진 1908명 (상해시 1661명; 강서성 91명; 길림성 44명; 북경시 32명; 요녕성 25명; 흑룡강성 18명; ......)


본토 무증상감염 15816명 (상해시 15319명; 강소성 112명; 길림성 101명; 산동성 62명; 하북성 49명; 강서성 46명; 요녕성 39명; 절강성 34명; 흑룡강성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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