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총 출산률은 2019년의 1.52에서 2022년 1.07까지 기하급수적인 하락을 기록한 가운데 첫째아이 출생률은 0.7에서 0.5로 저하되었다. 총 출생률은 첫째를 포함한 모든 아이의 출생률의 합이다.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1971년생 중국 여성가운데 아이를 낳지 않은 여성은 5.16%이며 전국적으로 아이를 갖지 않은 여성이 2015년 6.1%에서 2020년 10%에 육박했다. 이는 10명의 여성중 1명은 일생동안 아이를 낳지 않는다는 것으로 해석할수 있는 데이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