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차량은 운전하면서 라이브방송을 하던 김씨는 한 정유소에서 주차중에 한 낯선 사람이 와서 문을 두드리더니 안순까지 태워달라고 하면서 김씨 팔목에 있는 시계를 가지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이상함을 캐치한 김씨는 거절하고 차문유리를 올렸는데 이 남성은 벤트리차량을 두번 발로 들이 찼다. 이에 김씨가 내려서 항의하는 도중에 이 남성은 김씨 손목에 있던 시계를 빼앗으려고 했다. 김씨의 반항으로 이 남자를 굴복시켰고 경찰을 불러서 이 사건은 마무리 되었다.
일부 네티즌들은 라이브방송 인기를 위해서 만든 내용이라고 했지만 많은 네티즌들은 경찰까지 출동한거 봐서는 그럴리가 없다고 일축했다.